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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 미친 년들을 봤나...허허

뭐 지들 돈을 끓여먹든 삶아먹든 내가 알 바는 아니지만...

이런 애들을 보면 정말로 정말로 나와 같은 종의 동물이라는 것이 믿기지가 않는다...

어디가 고장나도 고장난 듯...단지 매스미디어가 낳은 현대사회의 한 초상이라고 하기엔 상태가 너무 심각하다...

만약에 나중에 내 딸이 저런 데 돈 쓴다고 하면,,,

난생 처음으로 (남녀 통틀어서) 아구창을 날려 버릴지도 모르겠다
Posted by 木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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