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동파

예술 스크랩 2008. 2. 5. 13:58

반드시 하지 않으면 안될 말이 있을 때라야만

밤열매가 껍질을 드디어 뚫고 나오듯이 그렇게

글이란 것은 씌어져야 한다는

소동파의 말은

절대로 옳다.

-강미란의 일기 중-

그래서 글을 안 쓰는 거니 미란아?
Posted by 木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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