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말에 처음 구한 유니바디 2.0 현재까지 약 4개월 조금 넘게 지났네요.
맥으로 옮기게된 계기.
친구가 쓰는 맥북에서 모든 창이 휭~ 하고 작아지면서 사방에 퍼지더니 그중에서 창을 고르더군요
네.. 익스포제죠. 그게이유였습니다 ㅡ,ㅡ;
정말 단순합니다. 그냥 써보고 싶었습니다.
안그래도 7년된 노트북(스펙은 모르지만 일단 하드가 30기가...;; ) 도 수명이 끝난지 오래였고 데탑도 어느정도..문제점이 많았기에 맥북을 사게됐죠.
게이트웨이 팬티엄 4데탑에서 넘어 온지라...엑피 사용자였죠..
인터넷익스플로러도 탭이 없는...무슨버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ㅡ,.ㅡ
그래서 사파리/파폭의 탭기능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였기때문에 창 5~6개 떠놓고 익스포제로 왔다 갔다했죠..;
그기능 하나 때문에 맥으로 넘어온 저로서는 마냥 좋았습니다
그리고 뭔가 이런어플이 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던 건 어찌어지 검색해보면 나오더군요--; (ex멀티 클러치/워프)
서두가 쓸데없이 길군요-_- 아무튼 이리하여 맥라이프는 시작돼었죠
제가 맥북을 사용하면서 가장 맘에드는 것들입니다
-트랙패드
정말 포터블 컴퓨터의 기본에 충실하게 만들어 졌다고 할까요
맥북을 쓰면서 마우스의 필요성을 느낀적이 없습니다
마우스를 따로 소지할 피료가 없죠
-키보드
제가 스타에 빠져서 큐센 dt35를 써와서 그런지 화면 밝기버튼이나 재생 빨리감기 버튼.. 정말 편하더군요 ㅡ,ㅡ 위젯 기능도요
-인터페이스
물심일여 라고 할까요..쓰면서 아..정말 내 컴퓨터구나 라고 생각할 정도로 개인 취향에따라 마음껏 튜닝, 조합이이 가능합니다. 단축키라던가 특히나 퀵실버의 경우는 말이죠ㅋㅋ
-독
퀵실버 사용하게 된이후 잘안쓰지만 이기능도 첫 2달간은 무지 편했습니다-_-ㅋ
-어플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인데 장점쪽에 넣고싶군요.
어플이 무지하게 많습니다. 아직도 뭘 써야될지 모를 정도로요.
그중에선 유료도 있고 무료도 있고 =_=
돈이 좀 나가긴 하지만 개 중에선 비싼것도 있지만.. 제갚은 합니다
제가 자주쓰는 기본어플.. 몇개만 예를 들겠습니다
1)익스포제/스페이스
기본으로 제공되는 기능. 최고입니다
멀티타스킹을 헤비하게 돌리는 저로썬 무척이나 반가운 어플이죠
무엇보다 어플활동공간을 특정 스페이스로 제한할수 있다는점 -.-
현재 4x4로 돌리고 있습니다
연관된 추천어플: warp
2)아이캘/스티키
학교생활에 없어선 안될 어플들이죠
덕분에 따로 중요메모를 해두지 않아도 되고
스케쥴 관리가 원활합니다
여담이지만 올해들어 까먹고 안내거나 늦게낸 과제가 없군요..ㅋㅋ (원래는 당연해야하는건데..;;;;;;;;;; )
3)터미널/엑스코드
공대생입니다 ㅡ,.ㅡ
이상입니다
4)메일
이건 정말 팀프로젝트 할때 너무 편했습니다
파이널 리포트 작성 할때 그기능을 발휘하더군요ㅋㅋ
단점
-가격
교육 할인을 해도 역시 애플의 고가정책은 여전히 부담됩니다..
-화면크기
단점이라고 하긴 뭐하고.. 지금와서 하는말이지만 왠지 15인치 프로로 갈껄 하는생각이 조금씩드네요ㅡ,ㅡ...
제가 이정도로 맥을 활용하게 될지 몰랐거든요..;
하지만 이부분은 익스포제/스페이스 활용으로 어느정도 커버는 됍니다
-발열
시쳇말로 열라 뜨겁습니다-_-
다 아실거라 생각됍니다
============
웹서핑 : Firefox(한국사이트는 사파리보다 좀 낫더군요), Opera
채팅 : msn, 네이트온
다운로드 : 폴더플러스
동영상 플레이: movist, mplayer, VLC (perian을 설치하시면 퀵타임에서도 avi 플레이 가능)
오디오파일 포맷 변환 : Switch (itunes 가 지원하지 않는 거의 모듯 포맷 가능)
유튜브 동영상 캡쳐 : tooble
DVD 리핑 : MactheRipper
ipod용 동영상 변환 : pod buddy
잘 쓰시길 바랍니다.
맥으로 옮기게된 계기.
친구가 쓰는 맥북에서 모든 창이 휭~ 하고 작아지면서 사방에 퍼지더니 그중에서 창을 고르더군요
네.. 익스포제죠. 그게이유였습니다 ㅡ,ㅡ;
정말 단순합니다. 그냥 써보고 싶었습니다.
안그래도 7년된 노트북(스펙은 모르지만 일단 하드가 30기가...;; ) 도 수명이 끝난지 오래였고 데탑도 어느정도..문제점이 많았기에 맥북을 사게됐죠.
게이트웨이 팬티엄 4데탑에서 넘어 온지라...엑피 사용자였죠..
인터넷익스플로러도 탭이 없는...무슨버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ㅡ,.ㅡ
그래서 사파리/파폭의 탭기능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였기때문에 창 5~6개 떠놓고 익스포제로 왔다 갔다했죠..;
그기능 하나 때문에 맥으로 넘어온 저로서는 마냥 좋았습니다
그리고 뭔가 이런어플이 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던 건 어찌어지 검색해보면 나오더군요--; (ex멀티 클러치/워프)
서두가 쓸데없이 길군요-_- 아무튼 이리하여 맥라이프는 시작돼었죠
제가 맥북을 사용하면서 가장 맘에드는 것들입니다
-트랙패드
정말 포터블 컴퓨터의 기본에 충실하게 만들어 졌다고 할까요
맥북을 쓰면서 마우스의 필요성을 느낀적이 없습니다
마우스를 따로 소지할 피료가 없죠
-키보드
제가 스타에 빠져서 큐센 dt35를 써와서 그런지 화면 밝기버튼이나 재생 빨리감기 버튼.. 정말 편하더군요 ㅡ,ㅡ 위젯 기능도요
-인터페이스
물심일여 라고 할까요..쓰면서 아..정말 내 컴퓨터구나 라고 생각할 정도로 개인 취향에따라 마음껏 튜닝, 조합이이 가능합니다. 단축키라던가 특히나 퀵실버의 경우는 말이죠ㅋㅋ
-독
퀵실버 사용하게 된이후 잘안쓰지만 이기능도 첫 2달간은 무지 편했습니다-_-ㅋ
-어플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인데 장점쪽에 넣고싶군요.
어플이 무지하게 많습니다. 아직도 뭘 써야될지 모를 정도로요.
그중에선 유료도 있고 무료도 있고 =_=
돈이 좀 나가긴 하지만 개 중에선 비싼것도 있지만.. 제갚은 합니다
제가 자주쓰는 기본어플.. 몇개만 예를 들겠습니다
1)익스포제/스페이스
기본으로 제공되는 기능. 최고입니다
멀티타스킹을 헤비하게 돌리는 저로썬 무척이나 반가운 어플이죠
무엇보다 어플활동공간을 특정 스페이스로 제한할수 있다는점 -.-
현재 4x4로 돌리고 있습니다
연관된 추천어플: warp
2)아이캘/스티키
학교생활에 없어선 안될 어플들이죠
덕분에 따로 중요메모를 해두지 않아도 되고
스케쥴 관리가 원활합니다
여담이지만 올해들어 까먹고 안내거나 늦게낸 과제가 없군요..ㅋㅋ (원래는 당연해야하는건데..;;;;;;;;;; )
3)터미널/엑스코드
공대생입니다 ㅡ,.ㅡ
이상입니다
4)메일
이건 정말 팀프로젝트 할때 너무 편했습니다
파이널 리포트 작성 할때 그기능을 발휘하더군요ㅋㅋ
단점
-가격
교육 할인을 해도 역시 애플의 고가정책은 여전히 부담됩니다..
-화면크기
단점이라고 하긴 뭐하고.. 지금와서 하는말이지만 왠지 15인치 프로로 갈껄 하는생각이 조금씩드네요ㅡ,ㅡ...
제가 이정도로 맥을 활용하게 될지 몰랐거든요..;
하지만 이부분은 익스포제/스페이스 활용으로 어느정도 커버는 됍니다
-발열
시쳇말로 열라 뜨겁습니다-_-
다 아실거라 생각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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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서핑 : Firefox(한국사이트는 사파리보다 좀 낫더군요), Opera
채팅 : msn, 네이트온
다운로드 : 폴더플러스
동영상 플레이: movist, mplayer, VLC (perian을 설치하시면 퀵타임에서도 avi 플레이 가능)
오디오파일 포맷 변환 : Switch (itunes 가 지원하지 않는 거의 모듯 포맷 가능)
유튜브 동영상 캡쳐 : tooble
DVD 리핑 : MactheRipper
ipod용 동영상 변환 : pod buddy
잘 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