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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2008. 5. 27. 09:19
전용철, 홍덕표, 하중근

http://djuna.cine21.com/bbs/view.php?id=main&page=8&sn1=&divpage=20&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4804

http://www.diodeo.com/id=susus&movie=000871138&pt_code=01
진중권

-왜 그런 말을 하고 싶은가.
=엄마건 아빠건 그것이 어떤 존재건 간에 존재가 가진 다양한 측면이 있잖나. 다양한 표면이 아니라 본질 자체도 다양한데, 엄마란 존재를 놓고 그런 것을 탐구해보고 싶었다. 나는 항상 중심에서 바깥으로 나가는 영화를 만들었던 것 같다. <괴물>도 괴물이 나오고, 가족이 나오고, 그 가족을 도와주지 않는 사회, 그리고 확장돼서 미국도 나오는 거다. <살인의 추억>은 시골 마을에서 연쇄살인이 일어나고 80년대라는 시대, 더 크게 보면 우리 과거까지 넓혀가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중심을 향해 들어가는 작업이라 나로서는 도전이다.

-<괴물> 인터뷰 때 미리 구상해놓은 특정 장면이 그 영화를 찍는 원동력을 준다고 말했다. 이번에도 그렇게 흥분시키는, 찍고 싶은 장면이 있나.
=몇개 있다. 김혜자 선생님이 외롭게 혼자 있는 이미지가 있다. 굉장히 넓은 공간에 혼자 있는 이미지가 있는데 빨리 찍고 싶다. 그리고 원빈은… 아 그것도 혼자 있는 장면이구나. 어쨌든 찍고 싶은 장면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3&aid=0001964005

지박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C7%EF%B7%BB+%B9%DD+%B9%CC%B3%D7&sm=top_hty&frm=t1
헬렌 반 미네

http://blog.naver.com/sinatmul49?Redirect=Log&logNo=80030714479
배창호 길 인터뷰

http://www.piff.org/kor/html/news/01_view.asp?idx=4474&n_code=PIFFNEWS&gotopage=1&searchField=&searchString=
Piff AFA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42&aid=0000000761
윤성호 양해훈

Posted by 木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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